What is 코어근육(Core muscle)?

 

쉽게 말해서 우리 몸의 중심부가 되는 근육 (복근,엉덩이,옆구리 등..)

척추와 골반의 균형을 잡아주는 근육

우리몸을 지탱하고 중심부 뼈를 잡아줘서 올바른 자세로 교정 할 수 있도록 하게하는 근육

 

 

그림과 같습니다.

 

 

 

 

우리 현대사회에서는 나쁜습관이나 자세로 우리 몸이 삐뚤어지고 고통을 수반하는 경우가

 

점점 증가 되는 추세랍니다.

 

그럴때 일수록 우리는 눈에 보이는 팔다리 가슴 등 허벅지 같은 겉멋용(?)근육[물론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보다는 기능적 근육에 치중을 해야합니다.

 

 

실제로 필자 로드먼은 운동경력이 올해로 7년 입니다.

 

필자 역시 남자의 상징인 팔 가슴 등 허벅지 같은 보이는 근육의 근비대운동 위주로 해왔으나

 

이런곳이 비대해 질수록 코어는 약해지고 이상하게 근육은 커지는데 몸이 더 망가지고 근육에

 

비해 힘을 쓰지 못하는 경험을 하면서 코어근육과 코어기능강화 운동쪽으로 점점 비중을

 

많이 두고 있습니다.

 

 

그럼 내가 코어근육이 약한지 강한지 진단 해볼수 있는 예를 몇개 나열해보겠습니다.

 

1. 오래걸으면 종종 허리와 발이 아프다.

 

2. 덩치에 비해 근본적인 힘이 약하다.

 

3. 스쿼트 무게를 많이 치지를 못하겠다.

 

4. 오래 앉아 있으면 목이나 허리등이 아프고 뻐근하다.

 

5. 다리꼬는 습관이나 가방을 한쪽으로 매는 습관이 있다.

 

6. 계단이나 경사진 길을 오르기가 버겁게 느껴진다.

 

7. 구두굽이나 신발굽이 한쪽으로 치우쳐서 닳는다.

 

8. 한쪽 발로만 서서 균형을 잡을때 1분이상 유지하기가 힘들다.

 

 

여기에 경우가 한가지라도 해당이 된다면,

 

본인의 코어는 아주 약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언뜻보기에, 저거랑 코어근육이랑 무슨연관이 있나? 할 정도로 관련성이 없어 보이지만

 

코어근육은 우리 몸에서 힘이 나오는 근본적인 곳입니다.

 

복싱도 팔 힘이 아니라 허리힘과 다리힘으로 했을때 강력한 펀치로 상대를 제압 할 수 있습니다.

 

실제 이소룡도 가장 많이 훈련하는 부위가 복근과 허리 였다고 합니다.

 

이소룡 같이 작은덩치의 소유자가 몇배의 체구를 가진 거구들을 휙휙 날려버릴수 있는건[영화가 아니라 실제 훈련영상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코어기능이 그만큼 강하다는 뜻입니다.

 

 

 

그럼 코어근육의 중요성은 이정도로만 설명 드리고 코어근육을 어떻게 하면 강화해서

 

자세교정과 실질적으로 필요한 힘을 가져 올 수 있을까에 대한 해답을 드리고자 합니다.

 

코어운동이야 종류가 수도 없이 많지만,

 

그중 가장 으뜸을 소개하자면,

 

 

1. 스쿼트

 

 

스쿼트를 아직도 하체운동이라고만 생각 하시나요?

 

스쿼트는 '전신운동' 입니다.

 

하지만, 이게 정답이 아닙니다.

 

그냥 스쿼트도 물론 코어가 쓰여서 연관이 있긴있지만

 

진짜 코어강화 운동은, 바로

 

 

프론트스쿼트(Front squat) 입니다.

 

그렇다면

 

그냥 스쿼트랑 프론트 스쿼트랑 무슨 차이냐,

 

 

바로 이사진에 해답이 있습니다.

 

일반 스쿼트는 바벨이 등뒤 견갑으로 가고 프론트 스쿼는 바벨의 위치가 쇄골 쪽입니다.

 

여기서 몸의 각도가 완전히 달라지고 각도가 달라짐에 따라

 

근육이 느껴지는 부위와 힘이 전달량이 다르게 작용합니다.

 

우리의 근육의 발달은 크게 1.등장성 운동과 2.등척성 운동으로 나뉩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1.등장성 운동은 몸을 굽혔다 폈다하는 수축과 이완을 통해

 

근육발달이 이뤄지는 운동이고,

 

2.등척성 운동은 관절의움직임 없이 근수축만으로(긴장)만으로 하는 운동입니다

 

쉽게말해 그냥 버티고만 있는거죠.

 

등척성운동의 대표적인 운동이 바로 플랭크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느끼기에 플랭크만으로 뭔가 자세교정이 되고 코어가 강해졌다고

 

느끼시는 분은 별로 없으실 겁니다.

 

팔과 다리 가슴과 등은 등장성운동으로 인해 발달되는게 크다면,

 

코어나 몸의 중심부의 기능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근육들은 등척성 운동으로 인해

 

발달합니다.

 

우리는 왜 코어근육강화를 플랭크가 아니라 프론트 스쿼트로 해야 되냐

 

라고 물으신다면,

 

제대답은 플랭크를 해도 코어가 강화되고 좋다!

 

하지만 한가지 운동만으로 여러가지코어를 확실하게 강화하고 싶다면 프론트 스쿼트를 하라!

 

입니다.  플랭크는 복부쪽에 직접적으로 자극이 간다면

 

프론트스쿼는 복근을 포함한 척추기립근 엉덩이까지 확실하게 자극이 오는 운동입니다.

 

그럼 무조건 헬스장에 가서 바벨을 가슴쪽으로 올려야 프론트 스쿼트를 할 수 있냐

 

그건 아닙니다.

 

1.5리터 짜리 물통을 들어도되고 집에 있는 아령이나 무거운 물건을 그냥 가슴쪽으로

 

안듯이 들고 허리를 일자로 세워서 스쿼트를 하면 그게 그냥 프론트 스쿼트 입니다.

 

우리 모두 프론트 스쿼트로 올바른 자세와 코어에서 나오는 진정한 힘을 얻어 봅시다!

 

 

 

 

 

 

 

 

 

 

 

 

 

 

 

 

 

과식이 몸에 좋지 않다는 사실을 잘 알지만 우리는 대부분

 

과식을 좋아합니다.

 

이유인 즉슨 포만감이 주는 행복과

 

배고픔이 주는 고통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조류는 대장이 없어서 대장이 있는 표유류보다 오래 산다고 합니다.

 

대장이 있는 표유류들은 대장에서 각종 음식물의 부패와 유해균들이

 

자신의 몸을 노화시키고 썩게만들고 병들게 만든답니다.

 

장수의 나라 일본의 가장 큰 비결은 소식이죠.

 

과식은 우리몸에서 독소를 만들고 소식은 우리 몸에서 독소를 만들지 않으니

 

당연 할 수 밖에요..

 

오죽하면 위장관련 질병이나 장티푸스 관련 질병의 치료법이 단식이겠습니까.

 

단식은 우리몸의 칼로리를 극도로 제한하여 우리몸에서 필요한 자원을 빼내서 쓰게 하죠.

 

하지만 청소년기나 노년기에는 정말 금하여야 되는 중요한 사항이죠.

 

과식하는 사람은 소식하는 사람보다 평균적으로 1년 2개월정도

 

단명한다고 하는데 그러면 먹고싶은거 다먹고 1년 2개월 빨리 죽지 라고 생각 하실수도 있으나

 

과식하는사람들은 죽을때도 소식 하는사람들 보다 각종 질병이나 질환으로 고통스럽게 죽는다고 합니다.

 

 

이런 이유들로 우리는 소식을 해야 합니다.

 

우리의 대장의 독소를 줄이고 필요한 영양소만 섭취하는게 관건입니다.

 

우리 모두 한번 사는 인생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삽시다.

어제는 고마움을 표현하는 원어민들의 현지 표현들을 익혀 보았는데요,

 

오늘은 사과를 표현하는 원어민들의 다양한 표현방법을 익혀볼게요.

 

 

1. 말 실수 했을때.

  :I take it back

(그 말 취소할게)

 

 

2. 순간적으로 흥분해서 실수를 해서 사과 해야할때

: I'm sorry i was worked up

(아깐 흥분해서 미안해)

 

 

3. 내잘못 내실수임을 인정할때

My bad. (내 잘못/실수야) [비격식]

 I'm to blame.(제탓이에요) [격식]

 

 

4.일부러 그런게 아님을 표현할때.

 I didn't mean it

(일부러 그런 거 아니야)

 

 

5. 사과한걸 확인해보고 싶을때.

We're still friends, right?

 (우리 화해한 거지?)

 

 

여러분 이렇게 간단한 표현으로 외국인 친구에게

멋지게 먼저 사과해봅시다!

길게 사과한다고 좋은게 아닙니다

좋은문장은 언제나 짧은법!

 

이상 로드먼의 현지 영어회화 표현 이었습니다.

 Good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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