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까지 건강관련 정보를 두루뭉술하고 너무 광범위하게 확실한 색깔이 없이

 

이블로그를 운영했다.

 

그러고 보니 점차 의욕과 방향성이 희미해졌고,

 

자연스레 포스팅도 드문드문 해졌다.

 

그리고 이런 성장통(?)을 겪으면서

 

나만의 근접한 색깔을 찾은것 같다.

 

요즘들어 많은 변화를 느낀다.

 

이것이 확실하다고 생각했던것도 계속해서 바뀌고 변화된다.

 

그리고나서 깨달은것은

 

뭐든지 "확실하게는" 없다! 다만 계속해서 근접하게 변화되는 것이다.

 

이게 본디 인생인것 같다.

 

이제부터는 이블로그는

 

<아날로그 감성과 건강이 가득한 곳 "다브">로

 

컨셉을 잡았다.

 

포스팅은 보통 2~3일에 한번씩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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